시간이 흐르고 많은 것이 바뀌어도,
햇살은 담대하게(Boldly), 자랑스럽게(Proudly), 신중하게(Prudently) 단순하게(Simply) 청소년을 향한 꿈을 살아나갈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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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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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떼울림 축복식 및 개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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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의 햇살 창립 10주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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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로세무서 인준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고유번호 취득(101-80-022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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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의 햇살 이사회 설립,
제1대 이사장 백운철 신부(가톨릭 대학교 교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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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ww.hatsal.or.kr 홈페이지 개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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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의 햇살 학부모상담전화 개설, 김수환 추기경 축하미사 집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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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109-1번지로 햇살방 이전
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3가 90-4 2층으로 햇살방 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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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청소년의 햇살』 창간호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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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관광부에 「청소년의 햇살』 월간 정기간행물로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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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교구 사제 20여명의 출자금으로 동작구 신대방동 343-5 청강빌딩 에 햇살방 개설
햇살 청년대표 1기 선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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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살 소식지의 필요성 대두, 쪽지의 시안작업
관악우체국 사서함 개설 및 서울대교구로부터 개설허가 인준
소장 조재연 신부 외 1대 간사 故 남경애 외 총 15명의 청년들 활동, 서 울대 문용린 교수, 이해인 수녀, 정채봉 선생 자문위원 위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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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재연 신부와 청년들이 청소년 연구모임 '샘솟는 물' 시작